방명록




sooninara 2004-01-11  

타잔님..또 안오시네..^^
바쁘신가봐요..
타잔의 광견병동이 외로워보이네요..
빨리 업그레이드해주세요^^
 
 
ceylontea 2004-01-14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타잔님 모습을 보여주세요...
싸이월드에 빠져계시나요???
 


진/우맘 2004-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타잔님과 어여쁜 식구들 모두에게 건강과 기쁨이 함께 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VE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2월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에 선정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부상을 수여하기 위해 들렀습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2004년도 희망찬 출발을 기원드리며,,,,,,,
 
 
 


ceylontea 2004-01-01  

타잔님..동물농장 아가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타잔님과 그 많은 고양이와 강아지들 그리고 햄스터를 알게 되어 즐거웠었습니다.
새해에도 더 즐거운 소식 기대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동물농장 아가들과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가을산 2003-12-31  

타잔님, 그리고 많은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집도 새해에 코커 한마리가 더 생긴다고 해서 대기중입니다.
쥴리가 유산했다고 해서 누가 선물로 준다네요..

남편은 입이 찢어져라 좋아하고 있지만,
전 좀 걱정되네요. 지금도 하루에도 서너번씩 청소기를 돌려야 하는데...

이런, 타잔님 앞에서 주름잡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