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ceylontea 2004-09-16  

저 왔어요... ^^
저번에... 보고만 갔는데... 다시 온다는 것이 일이 바빠서 이제야 왔어요...
초보엄마,초보아줌마... 남 일 같지 않아요.. 저도 왕초보랍니다..^^
그래도 님은 5년(4년인가요?? ^^)이나 엄마 하셨는데.. 전 이제 겨우 1년 조금 넘게 했답니다..
이렇게 만나서 반가와요.. ^^
 
 
슈가바인 2004-09-17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9년도에 결혼은 했지만 남편이 군대가 있었기때문에
전 친정에서 빌붙어 살았어요
실제 주부? 생활을 한건 2~3년쯤되나봐요 쑥쓰~
 


어항에사는고래 2004-09-15  

안녕하세요
꺅 오빠라고 소리칠 뻔 했다던 어항 속 고래에요.
서재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다구요?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알라딘 마을로 입주 하신거 축하드려요.
이웃사촌이니까 잘 지내보아요.
초보 아줌마의 일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키리님~반가워요.
 
 
슈가바인 2004-09-15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서재 둘러보고 기가 죽었어요
어쩜 그리 다들 글도 잘쓰시고...게다가 어려운 말도 많이 섞어서^^
길~게 쓰는 재주가 없는 나는 정말 부럽기만

ceylontea 2004-09-16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 못쓰는 사람 한 명 여기 있어요... 여기...
글 잘 쓰시는 분들 굉장히 많죠??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 쓰자구요.. ^^
 


하늘거울 2004-09-14  

안녕하세요
이제 서재를 꾸미시나봐요. 저도 서재 꾸민지 이제 한 달 정도 됐어요.
앞으로 잘 지내봐요, 우리. ^^
 
 
슈가바인 2004-09-14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와요
제가 워낙 용두사미 성격이라 잘 부탁드려요
 


merryticket 2004-09-11  

안녕하세요,
홍콩의 올리브 입니다.
물만두님 서재에서 뮤직박스에 리플 달아 놓으신거 보구 쫓아 왔어요.
안녕하세요?
 
 
슈가바인 2004-09-13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ㅊㅋㅊㅋ
저의 첫 방문고객임을 축하드립니다
기념으로다 올리브님 서재한번 방문 휘리릭~

merryticket 2004-09-14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나 첫번째라는 건 기분 좋은 것입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