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에사는고래 2004-09-15  

안녕하세요
꺅 오빠라고 소리칠 뻔 했다던 어항 속 고래에요.
서재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다구요?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알라딘 마을로 입주 하신거 축하드려요.
이웃사촌이니까 잘 지내보아요.
초보 아줌마의 일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키리님~반가워요.
 
 
슈가바인 2004-09-15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서재 둘러보고 기가 죽었어요
어쩜 그리 다들 글도 잘쓰시고...게다가 어려운 말도 많이 섞어서^^
길~게 쓰는 재주가 없는 나는 정말 부럽기만

ceylontea 2004-09-16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 못쓰는 사람 한 명 여기 있어요... 여기...
글 잘 쓰시는 분들 굉장히 많죠??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 쓰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