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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번 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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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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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
) l 2010-03-24 01:07
https://blog.aladin.co.kr/numinose/356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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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3-2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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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거 아치님이 읽어주는 건가요? 내가 기억하는 목소리 같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고...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 책은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죠.^^ 여기에 책 담기를 해 주세요. 그래야 이 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클릭할 수 있잖아요.
오호~ 이거 아치님이 읽어주는 건가요?
내가 기억하는 목소리 같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고...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 책은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죠.^^
여기에 책 담기를 해 주세요.
그래야 이 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클릭할 수 있잖아요.
hnine
2010-03-2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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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듣긴 아까운 목소립니다. 잘 들었어요.
혼자 듣긴 아까운 목소립니다.
잘 들었어요.
쟈니
2010-03-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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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아치님 덕분에 오늘 아침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겠군요.
감동입니다. 아치님 덕분에 오늘 아침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겠군요.
마노아
2010-03-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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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아요. 좋은 이야기가 더 좋아졌어요!
아, 너무 좋아요. 좋은 이야기가 더 좋아졌어요!
Arch
2010-03-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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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님, 제가 목소리 신비주의가 있어서 ㅋㅋ 제가 책을 안 담아도 다들 아실거란 생각에 그냥 놔뒀어요. hnine님, 전 님 댓글 기다렸어요. 이번엔 어떤 말을 해주실까. ^^ 쟈니님 반갑습니다. 감사해요. 쟈니님의 아침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더 열심히 할 자신도 있어요. 마노아님, 감사합니다. 늘 최고의 찬사는 마노아님거로군요.
순오기님, 제가 목소리 신비주의가 있어서 ㅋㅋ 제가 책을 안 담아도 다들 아실거란 생각에 그냥 놔뒀어요.
hnine님, 전 님 댓글 기다렸어요. 이번엔 어떤 말을 해주실까. ^^
쟈니님 반갑습니다. 감사해요. 쟈니님의 아침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더 열심히 할 자신도 있어요.
마노아님, 감사합니다. 늘 최고의 찬사는 마노아님거로군요.
머큐리
2010-03-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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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님 목소리에요..ㅎㅎ 발랄한 목소리와는 조금 다른 차분한 목소리...하지만 살짝 비음이 들어가 있는 멋진 목소리.. 연극때문에 발성과 감성이 더 좋아진걸까요?? 아니면 원래 이렇게 풍부한 감성의 성량을 소유했던걸까요?? 응?!
아치님 목소리에요..ㅎㅎ 발랄한 목소리와는 조금 다른 차분한 목소리...하지만 살짝 비음이 들어가 있는 멋진 목소리.. 연극때문에 발성과 감성이 더 좋아진걸까요?? 아니면 원래 이렇게 풍부한 감성의 성량을 소유했던걸까요?? 응?!
Arch
2010-03-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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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라 그래요. 밤엔 목소리를 좀 깔게 된달까. 히~ 아, 비음은 영원한 난제예요. 코맹맹이 소리 좀 내지 말라고 그렇게 말을 듣는데, 안 낼려고 노력했는데 이래요. 칭찬이 과하여 소녀, 몸둘바를 모르겠사와요.
밤이라 그래요. 밤엔 목소리를 좀 깔게 된달까. 히~
아, 비음은 영원한 난제예요. 코맹맹이 소리 좀 내지 말라고 그렇게 말을 듣는데, 안 낼려고 노력했는데 이래요. 칭찬이 과하여 소녀, 몸둘바를 모르겠사와요.
다락방
2010-03-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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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님! 어제 너무 듣고 싶었는데 하루종일 회장님 계셔서 오늘 들었거든요. 와- 목소리 완전 예뻐요. 만나서 얘기할때랑은 완전 다른 목소린데요!! 뭔가 더 차분하고 발음도 더 정확하고 더 여성스럽고. 왜 나를 만났을 때는 이런 목소리로 얘기하지 않는거죠? 네? 그리고 이제부터는 [100만년 산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 댓글로 봐도 그렇고, Arch님이 이 책을 읽은것도 그렇고, 이게..좋은가요? 전 친구가 엄청 좋다고 선물해줬는데, 몇번을 읽어도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구요. 무슨 얘기를 하는지..잘 모르겠어요. 왜 이 짧은 그림책을 이해할 수 없는걸까요? [4월이 되면 그녀는]이라는 책에 보면, 젊은 남자가 연상의 여자를 서점으로 델꾸가서 [100만년 산 고양이]를 읽으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그리고 여자는 그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요. 사랑에 빠지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이랄까요. 저는 그 책을 읽고 대체 이 책이 왜 사랑에 빠지게 하는건가 싶어서 다시 읽었는데, 역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rch님! 어제 너무 듣고 싶었는데 하루종일 회장님 계셔서 오늘 들었거든요. 와- 목소리 완전 예뻐요. 만나서 얘기할때랑은 완전 다른 목소린데요!! 뭔가 더 차분하고 발음도 더 정확하고 더 여성스럽고. 왜 나를 만났을 때는 이런 목소리로 얘기하지 않는거죠? 네?
그리고 이제부터는 [100만년 산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
댓글로 봐도 그렇고, Arch님이 이 책을 읽은것도 그렇고, 이게..좋은가요? 전 친구가 엄청 좋다고 선물해줬는데, 몇번을 읽어도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구요. 무슨 얘기를 하는지..잘 모르겠어요. 왜 이 짧은 그림책을 이해할 수 없는걸까요?
[4월이 되면 그녀는]이라는 책에 보면, 젊은 남자가 연상의 여자를 서점으로 델꾸가서 [100만년 산 고양이]를 읽으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그리고 여자는 그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요. 사랑에 빠지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이랄까요. 저는 그 책을 읽고 대체 이 책이 왜 사랑에 빠지게 하는건가 싶어서 다시 읽었는데, 역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rch
2010-03-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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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하면 말이죠. 목소리보단 얼굴이 먼저 들어오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다락방님이 쎄고 비린 애기하는데 차분하고 발음이 정확한 말이 나올 수 있겠어요? 응? ^^ 아, 100만 번(이거든요! 나도 자꾸 백만년 산 고양이라고 읽었는데. 찌찌뽕!)산 고양이 애기가 <4월이 되면 그녀는>까지 확장되는군요. 신난다. ^^ 전 이 책을 바람구두님 리뷰를 보고 샀는데 바람구두님 말고 다른분들 리뷰도 정말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요 고양이가 자긴 100만 번이나 살았다고 우쭐대다가 흰고양이에 반하잖아요. 한번도 다시 살아나지 못한 고양이한테요! 그 의외성과 사랑의 감정을 겪어나가는 고양이 모습이 좋았어요. 또 고양이의 옛주인들 얘기가 꼭 사랑을 하는 사람들 각각의 모습 같았어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저지르는 사랑이 아닌 행위들. 그래서 둘이 같이 죽는다는 어떻게 보면 뻔한 결말이 참 예쁘고 아련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대면하면 말이죠. 목소리보단 얼굴이 먼저 들어오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다락방님이 쎄고 비린 애기하는데 차분하고 발음이 정확한 말이 나올 수 있겠어요? 응? ^^
아, 100만 번(이거든요! 나도 자꾸 백만년 산 고양이라고 읽었는데. 찌찌뽕!)산 고양이 애기가 <4월이 되면 그녀는>까지 확장되는군요. 신난다. ^^
전 이 책을 바람구두님 리뷰를 보고 샀는데 바람구두님 말고 다른분들 리뷰도 정말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요 고양이가 자긴 100만 번이나 살았다고 우쭐대다가 흰고양이에 반하잖아요. 한번도 다시 살아나지 못한 고양이한테요! 그 의외성과 사랑의 감정을 겪어나가는 고양이 모습이 좋았어요. 또 고양이의 옛주인들 얘기가 꼭 사랑을 하는 사람들 각각의 모습 같았어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저지르는 사랑이 아닌 행위들. 그래서 둘이 같이 죽는다는 어떻게 보면 뻔한 결말이 참 예쁘고 아련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다락방
2010-03-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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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백만번인데 백만년이래. 어쩜 좋아요. 나 Arch닮아가네 ㅎㅎ
그러게. 백만번인데 백만년이래. 어쩜 좋아요. 나 Arch닮아가네 ㅎㅎ
뷰리풀말미잘
2010-04-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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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이건 정말 감동이에요!
아치 이건 정말 감동이에요!
2010-04-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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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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