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연우주 2004-05-27  

느림님...
흠. 저도 요리에 도전해보고자! 비공개 페이퍼 하나 만들었어요.
느림님 요리들 퍼갈께요.
^^
좋은 요리들 올려주셔서 늘 감사!
 
 
nrim 2004-05-28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즐거운 식생활 하시길!!!
 


불량 2004-05-27  

에..그러니까.
제가 요즘 정신이 혼미하야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무생각이 없다고 하는 것이 맞는 말이죠..머리가 텅..비어버린 듯해서 아무 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요. 너무 이르게 여름타는 것 같기도 하고..
물 밑은 시원하고 조용하군요....그럼 다시 잠수합니다..(꼬르륵~~)
nrim님..그럼 다시 뵈올 날까지 행복하시와요..(심각한 척, 분위기 있는 척 사라진다...는 컨셉..훗훗..)
 
 
nrim 2004-05-27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 밑이 시원하고 조용하다니, 저도 잠수가 땡기는군요.. ^^
하지만..저는 계속 이곳에서 기다리기로 하지요.
유전자님의 건강한 잠수생활을 기원하겠습니다.!
 


진/우맘 2004-05-20  

생각나서.^^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465787
이쁜 냥이들 보다 보니 느림님이 생각나서...^^
 
 
nrim 2004-05-20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감사합니다.. ^^

비발~* 2004-05-24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림님, 진우맘님. 제 SOS좀 퍼가서 알려주심?ㅜㅜ;;

비발~* 2004-05-24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병원에서 검진 받았답니다.

nrim 2004-05-24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그렇게 하겠습니다~~

비발~* 2004-05-24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__)

진/우맘 2004-05-24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ceylontea 2004-05-15  

느림님...
제가 메일 드렸는데... 혹시 메일 못받으셨으면 코멘트 남겨주세요.. ^^
 
 
nrim 2004-05-15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메일 못 받았어요... 제가 알라딘에 등록해 놓은 메일이 회사서만 확인할 수 있는 메일이라서;; 급한 메일이면 a01261@hanmail.net 으로 보내주세요. ^^

ceylontea 2004-05-15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급한 메일 아니구요.. ^^
지금 다시 보냈어요..

ceylontea 2004-05-15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a01261@hanmail.net으로 보냈답니다..
 


nugool 2004-05-10  

참참참!!!
오늘 책 보냈어요.
제가 너무 오래 갖고 있었죠.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신 건 아닌지.. ^^;;
괜히 분주해서 읽을 짬이 통 안나더라구요.
덕분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
 
 
nrim 2004-05-10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보내셨군요.. 저도 아직 그때 산거 다 못읽었어요..
ㅎㅎ 사무실에서 나 만화책 많이 산다고 구박당하고 있는데, 낼 또 한소리 듣겠네요. 그래도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