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2004-05-27  

에..그러니까.
제가 요즘 정신이 혼미하야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무생각이 없다고 하는 것이 맞는 말이죠..머리가 텅..비어버린 듯해서 아무 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요. 너무 이르게 여름타는 것 같기도 하고..
물 밑은 시원하고 조용하군요....그럼 다시 잠수합니다..(꼬르륵~~)
nrim님..그럼 다시 뵈올 날까지 행복하시와요..(심각한 척, 분위기 있는 척 사라진다...는 컨셉..훗훗..)
 
 
nrim 2004-05-27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 밑이 시원하고 조용하다니, 저도 잠수가 땡기는군요.. ^^
하지만..저는 계속 이곳에서 기다리기로 하지요.
유전자님의 건강한 잠수생활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