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arrysky 2004-08-27  

감사합니다!!!
느림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
근데 '신체적 접촉..'만으로도 감지덕지인데 거기에 멋진 덤까지 보내주시다니요!!
상자 받아들었을 때부터 음.. 왜 이렇게 두껍지.. 뭔가 이상하네..
싶어서 두근거리며 뜯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요츠바랑'이 귀엽게 고개를 쏘옥~
그리고 정성스러운 메모까지!
정녕 이러시면 아니되어요..!! ㅠㅠ (라고 입으로는 말하면서 넙죽 받아 챙기는 이 모습..;;)
요츠바랑은 느림님과 소굼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많이 들었지만 아직 못 본 책입니다.
사실은.. 저 '아즈망가 대왕'도 안 봐서 주위 사람들의 구박을 한몸에 받고 있어요. ㅠㅠ
하지만 그 명성은 익히 알고 있으니, 재미있게 즐겁게 보겠습니다. ^^

고향으로 떠나셨던 여행, 지금쯤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셨으려나요?
부디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이셨기를 바라며, 남은 기간 휴가 기간 잘 보내셔요.
다시 한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nrim 2004-08-27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책이 벌써 도착을 했군요... ^^
아즈망가도 아직 안 보셨다니.. 얼릉 보셔요.~~~
 


superfrog 2004-08-17  

바쁘시죠?
여름휴가 사수를 위해 바쁘게 일하고 계시죠? ㅎㅎ
저도 회사 다닐 때 집에서는 거의 잠만 자는 생활을 몇 개월 했더랬죠. 막바지에는 아예 며칠씩 못들어가기도 하구요. 죽을 것 같은 생활이었는데 막상 지나고 나니 좀 아련하기도 한 것이..^^;;; 신은 사람한테 견딜 수 있는 고통만 준다는데 못 견디면 죽으라는 말과 뭐가 다른지 몰겠어요. 쳇쳇쳇.. 딴길로 한참 샜네요..^^ 요지는 이제 화요일이니 수목금토 딱 나흘만 더 견디시면 찬란한 휴가란 말씀입죠.. 헤헤헤.. 맛난 거 챙겨 드시면서 건강 조심하시고 두 냥이들한테도 안부 전해 주세요.. 오늘은 비가 와서 그녀석들 마실 못 나갔겠네요.. 모모도 옆에서 무지 답답해하고 있답니다. 그럼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nrim 2004-08-17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 정말 고마워요. ^^
금붕어님은.. 제가 기운 빠질때마다 항상 적절하게 응원을 해주시는거 같아요.. 정말 감사. ^^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8-15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8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8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nugool 2004-08-10  

ㅎㅎ 테스트합니다.
서재이름바꾸고 닉네임도 바꾸고...
섭섭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ㅠㅠ
잘 되나 골방에서 테스트해봅니다.
 
 
Laika 2004-08-10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피스님 따라서 저도 잠시 다녀갑니다. 지금 보리차 끓였더니 온 방이 따뜻하답니다....^^

nrim 2004-08-11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성공적으로 바꾸셨군요... 아.. 라피스.. 라고 읽나보네요..
얼릉 익숙해져야할텐데 말이죠.. ;;
 


하얀마녀 2004-08-05  

안녕하세요
따우님 이벤트현장에서 삽질했던 하얀마녀라고 합니다. 꾸벅(__)
놀러왔어요 -0-)/
그런데 느림님 음식뽐뿌 너무 무서워요. 어우 배고파. ㅠㅠ
 
 
nrim 2004-08-05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 안녕하세요. ^^
다음 이벤트기회는 놓치지 마시고 꼭 잡으시길.
글구.. 요즘은 음식뽐뿌가 좀 시들한데... 얼릉 다시 뽐뿌질을 시작해야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