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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산골에 술 취한 쑥이삽니다. 책 이야기를 빙자해 제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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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07-05
축하해요~ 참나님..
참나님 축하드립니다.. 리뷰를 잘 쓰시니 이렇게 종종 리뷰가 선정되는군요~ 부러움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리뷰를 잘 쓸 수 있나 고민에 빠져 봅니다..그런데 님도 노피솔님 홈페이지에 글 올리시곤 하나봐요..그 쪽분들이 알라딘에 몇 분 계시던데.. 좋은 한 주 되시길...
다연엉가
2004-07-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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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축하합니다..이미 리뷰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다른 분들이 쓴 리뷰는 많이 보는 지라.^^^^^^^
저도 축하합니다..이미 리뷰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다른 분들이 쓴 리뷰는 많이 보는 지라.^^^^^^^
미설
2004-07-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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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
저두요. ^^
반딧불,,
2004-07-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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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드립니다^^
요새 뜸하시더니..이런 대박을..
(소곤소곤)솔주막에 들어오신다구요?? 뉘실꼬..@.@
축하축하드립니다^^
요새 뜸하시더니..이런 대박을..
(소곤소곤)솔주막에 들어오신다구요?? 뉘실꼬..@.@
쑥
2004-07-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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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님, 항상 발빠르게 축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전 일주일 째 집에 컴이 안되어서 맘 먹고 피시방에 왔어요. 그래서 소식도 오늘 알았네요. 멜로는 아직 접수가 안되어서리....참 뭐라고 말해야 하나, 역시 저는 운이 좋은 여자인가 봅니다.^^, 글구, 저 솔주막에 안들어가는디요?!! 글구 책울타님 저도 쓰기보다 읽기 더 좋아한답니다^^^
반디님 제가 왜 뜸한지 아셨죠? 컴 고치는데 30만원이 든다고 하여 고칠까 말까 어찌할까 일주일째 고민중이랍니다.ㅜ.ㅜ..
아영엄마님, 항상 발빠르게 축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전 일주일 째 집에 컴이 안되어서 맘 먹고 피시방에 왔어요. 그래서 소식도 오늘 알았네요. 멜로는 아직 접수가 안되어서리....참 뭐라고 말해야 하나, 역시 저는 운이 좋은 여자인가 봅니다.^^, 글구, 저 솔주막에 안들어가는디요?!! 글구 책울타님 저도 쓰기보다 읽기 더 좋아한답니다^^^
반디님 제가 왜 뜸한지 아셨죠? 컴 고치는데 30만원이 든다고 하여 고칠까 말까 어찌할까 일주일째 고민중이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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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3, 총 163309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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