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냐 2005-07-02  

이런
잘 찾아뵙지 못했지만...예를 갖춰 모시고픈 자명한 산책님... '변고'가 생겼네요. 뭐, 서재질이란게 가끔 닫고플 때도 있지만...그래도 너무 오래 비우지 마시길. 그리고 뭔 일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마음에 평화 있길 바라겠슴다.
 
 
릴케 현상 2005-07-04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이 이리 방문해 주실 줄이야^^ 영광입네요
감솨
 


sayonara 2005-07-01  

이게 무슨...
이게 무슨 변이란 말입니까!? 무슨 일이라도 있었단 말입니까!? 한마디 설명도 없이 이렇게 휑하니 쓸어버리시다니.. ㅠㅠ
 
 
릴케 현상 2005-07-04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요나라님 제가 자리 비운 사이에 오셔서... 썰렁하게 해서 죄송하네요
텅 텅 빈 나 자신과 꽉꽉 찬 서재의 균형을 좀 맞춰보려고 면벽수도를 좀 했습니다^^ 가끔 놀러와 주세요
 


숨은아이 2005-06-27  

뭡니까 이거
오늘 산책님 다신 댓글 보고 생각을 가다듬고는 이제 다시 댓글을 달아야지 하고 보니까 그새 삭제를... 에잉? 하고 와보니까 카테고리를 싹 정리하셨네요. 음... 서재놀이에 싫증나셨나요? 어디 가시나요?
 
 
 


사마천 2005-06-21  

반갑습니다
글도 퍼가 주셨는데 제가 잘 몰랐습니다. 자주 뵙고 좋은 의견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
 
 
릴케 현상 2005-06-21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뭘요^^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어항에사는고래 2005-05-31  

감사드려요
산책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오늘은 돈벌이도 없고 학교 수업도 없는 날이니, 바닥에 누워 보내주신 책 보며 뒹굴거릴랍니다. 감사드려요.
 
 
릴케 현상 2005-05-31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