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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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꾸벅.
 
 
릴케 현상 2005-12-31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따개비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와요^^

비자림 2006-02-01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처음 들어와 봤어요.
오, 이런!
알라딘의 보물 같은 서재들을 많이 알진 않지만
서재 소개가 시적이네요. 마치 시를 읽는 듯한...
혹시 시인이신가요?

릴케 현상 2006-02-05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요즘 활동이 뜸하다보니 늦게 봤네요^^그저 학생 때 시를 애호했달지~
가끔 찾아뵐게요
 


비로그인 2005-11-18  

퍼갑니다
대문에 있는 시 좋아서 퍼 갑니다
 
 
릴케 현상 2005-11-18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ㅎㅎ
 


비로그인 2005-09-18  

참 이상해요
이 글에 댓글이 안 달아져요. 왜일까요? 세번째까지 시도하다 포기했어요...
 
 
릴케 현상 2005-09-19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글이 어느 거죠? 에디터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가끔 안 돼는 경우가 있긴 하던데 저도 이유는 몰라요^^

비로그인 2005-09-19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앞에 제목을 달았었는데...?이상하네요. 요 글요..ㅋ

비로그인 2005-09-19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목을 복사해서 붙였더니 또 안 뜨네요. apec 관련글요.

릴케 현상 2005-09-22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디터로 쓰기를 하니 되네요^^
 


물만두 2005-09-16  

산책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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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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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현상 2005-09-16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차를 타고 갈 것 같으면 행복하겠죠 흙흙
버스 타고 가는 고향 길을 그려주세요~
 


부리 2005-08-23  

산책님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부리라고 합니다. 제 서재에 달아주신 댓글 지금사 봤습니다. 생각해보니 둘만낳아는 70년대 얘기였던 것 같구요 그당시엔 결코 둘만낳아가 아니었던 것 같네요. 지적해주신 거 감사드립니다. 글구 다른 분들이 님 말씀을 오해하셔서 거짓말이라고 댓글을 단 게 눈에 띕니다. 이해하시죠?^^
 
 
릴케 현상 2005-08-23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분들은 제게 암 말 안했는데요^^ 그냥 저는 '거짓의 사람들'이라는 책이 있고, 넘 가벼운 사건으로 보이는 비디오 얘기와 넘 무거운 과거의 사건을 병치해 놓은 걸 보고 틀림없이 부리님이 농담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ㅋㅋ 진담일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