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 The Twilight Saga: Eclips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우연히 보게 된 전작<트와일라잇>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감성적인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뱀파이어의 천적 늑대인간...뻔한 스토리인데도...
환성적인 이야기에 빠질 나이는 아니지 않은가? 자조적으로 생각하다가도 영화는 자꾸 기다리게 되고, 보게 하는 마력이 있다.
2편 뉴문에서의 약간의 긴박감이 떨어지긴 했어도 그럼에도 3편을 기다리게 되고, 드디어 올 여름 드디어 개봉과 함께 그 첫날 영화관으로 향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삼각관계가 어떻게 보면 더욱 유치찬란해졌고,(근데, 이게 은근 더 웃기고 재미있다.), 또다른 뱀파이어군단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근데,,충격적인 사실 하나를 우연히 알게 되었다. 제이콥 역의 배우가 1992년생이란다. 이번엔 완전 웃통 벗고 그 잔근육들을 보이며 더욱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는데...완전 어리다.
<어거스트 러쉬>의 히로인  프레디 하이모어의 그 어린(어리게도 보이는)배우와 동갑이라니... 

암튼 영화는 뱀파이어인 에드워드와 인간인 벨라가 불멸의 사랑을 위해 벨라가 뱀파이어가 되기를 결심하면서, 마지막편인 4편<브레이킹 던>을 기대하게 한다.
일년에 한편씩 야금야금 개봉하는 상당히 상업적인 전략에도 나는 또 넘어가고 있다...
책을 사놓고(4권중,,1권-트와일라잇과 3권-이클립스만 적립금으로 구매해 놨다)도 아직 읽지 못한 아쉬움을 휴가기간동안 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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