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아니한가 - Skeletons In the Close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영화에 대한 사전 지식은 김혜수와 박해일이 나온다는것,,그리 큰 비중은 아니지만,,
그리고 말아톤의 정윤철감독의 작품이라는것...
어쩌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영화였는데,,,
예매권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억지로 시간을 맞춘 끝에 보게 된 영화였다...
아빠,엄마,아들,딸...평범한 가족구성원들의 결코 평범치 않은 이야기..
아니다.,,,일상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가족구성원들인데,,평범한 이야기라고 해야겠다..
(영화이므로 점더 극적으로 보이기 위해 오버는 했다...)

나의 평소의 의문일 수도 있는??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서로에게 관심도 없어 보이는데,,왜 같이 살아야하나?
그 의문을 풀어가는 이야기였다....내겐...
평소엔 무관심해 보이던 가족구성원들은 서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었지만,,
ㄱㅐ인의 잘못으로 인해 가족구성원 모두가 싸잡아 비난을 당하기도 한다,,
그러나,,ㄱㅏ족은 결정적인 순간 오묘한 끈끈함으로 뭉치고야 마는 동체였다..
가족은 결국 혼자 살아가기 힘든 세상에서 존재함만으로도 힘이 되는 존재였던 것이다...

영화는 즐거웠다....
이모로 나오는 김혜수가 가끔 오버스럽게 너무 긁적이는 장면이 눈에 거슬리긴 해도...
배우들 각자가 심혈을 기울려 연기했다는 느낌이 들고,,,
감독또한 평범한 우리네 이야기를 감칠 맛 나게 엮어냈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자막올라갈때 나오는 크라잉 넛의<좋지 아니한가>라는
노래는 아직도 흥얼거리게 만드느 중독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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