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선택해 가는 것일진대,
돈이 있고 없음이 중요하긴한가보다.
그러나, 삶을 어떻게 사는냐가 더 중요한 듯...
늦게 등단해서 더 아까운 작가의 역량이 또 한번 존경을 표하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