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난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 날 발견합니다.
한번도 난 그분께 말 한마디 따뜻하게 건내지 못했습니다...
다시금,,,내 어머니의 귀하고 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내 가슴에 영원히 살아있는 내 인생의 힘...
엄마가 무지 보고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