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선조들은 마음을 달에 비춰 노래를 많이 하였습니다.


며느리의 설움을 받아 줄 대상은 오직 달님이었구요.


시어머니도 전에는 며느리였으니 모든 여성의 벗인 셈이죠.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선생은 그래서 달을 아주 오래된 텔레비젼이라고 하셨죠.  

 

그 의미가 자연스레 닥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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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0-29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맞는 말이네요. 백남준 선생의 오래된 텔레비전이란 말도 맞고요.^^

니르바나 2004-10-29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이 저 달보고 빌 소원은 무엇일까요?

비로그인 2004-10-29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다 제가 전에 올린 사진이랑 흡사한 것도 같네요 ^^

니르바나 2004-10-30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찾은 가장 근사한 달사진인데요.
체셔고양이님도 달에 관한 페이퍼 쓰신 적이 있으신가보죠.
한 번 보고 싶어요.
 

어제 교보에 가서 처음으로 실물을 보았다.

알라딘에 oikos란 분의 리뷰가 벌써 실려 있었으며, 언론사들의 서평이 쭈~욱 달려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 없던 희망이 뿌였케라도 보였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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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0-28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광화문 교본가요? 혹시 강남점 나오실 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가깝거든요. 흐흐.

니르바나 2004-10-28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천 교보입니다. 가끔 부천교보에 가고요.
광화문에는 분기별로 한 번 정도 찾구요.
스텔라님, 강남교보에 자주 들르시는군요. 강남점에는 한 번도 가 보지 못했습니다.
연극일이 강북에 많으실 거라 지레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stella.K 2004-10-29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교보가 여기저기 많군요. 세계적인 도시 서울에 살아도 우물안에 개구리라니까요. 흐흐.

니르바나 2004-10-29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광화문에 갈 때는,
1.작정하고 살 도서목록 작성
2.책 구입비용으로 목돈(?) 소지
3.긴 동선의 매장을 헤매고 나서 에너지 보충. 삼계탕 식사
4.후식으로 정신세계사 책방 순례

이런 과정을 분기별로 즐겼는데, 교보뒤의 삼계탕전문점이랑 정신책방이 폐업해서 심란합니다.

stella.K 2004-10-29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아타깝게 됐군요. 맘에 드시는 삼계탕집 발견하시거든 저에게도 연락주세요.^^
 


해가 바다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주 지지 않고 내일 또 東海에서 해가 또 오른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홍해바다가 갈라지고 죽은 자가 살아나야 기적이라고
하지만 진짜 기적은 위와 같은 것이 아닐까요?
봄이 오고, 여름이 온다는 일을 우리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어련하게 여깁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여기에 있습니다.
매일 오는 해와 어김없이 반복해주는 계절이요.
이 일에 조금의 오차를 만드시면 물난리, 눈난리, 더위난리 등으로
그 때에서야 인간의 오만을 뉘우칩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임금이 죄인의 복장으로 제사를 지냈다하니
그 때가 더 현명한 세상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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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시인이신 김지하 선생의 사상전집입니다.

시편을 제외한 대부분의 글들이 이번 전집에 들어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힘쓴 노력과 인간 생명의 위대함을 생각과 노래로 발표하신

선생의 글을 대부분 읽어 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再讀하려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도서관에는 항상 님들의 손길을 기다리며 서 있습니다.

기회닿는 대로 일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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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의 사명일까요?
첫째,자기가 잘하는 일 은사가 사명입니다.
둘째,자기가 부담감을 가지는 일 그것이 사명입니다.
셋째,상처를 받은 일이 사명입니다.
넷째,죽고자 하는 일이 사명입니다.

사명이 없다구요. 죽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사명이
널려져 있습니다.

使命은 인생의 전환점이 됩니다.


인생의 목표를 잃은 사람들은 사명이 없으므로 하느님이
주신 사명을 찾아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 보십시오.

使命이 나의 生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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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10-27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째와 둘짼 끄덕여 지면서 셋째가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
상처를 받은 일이 어째서 사명이 될 수 있을까요.

니르바나 2004-10-27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들은 설교 내용을 요약해 두었던 것인데요.
체셔고양이님 글 읽고보니 저도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죄송합니다.
왜 상처를 받은 일이 사명인가 생각해 봐야 겠군요. 지금부터라도

비로그인 2004-10-27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히. 알게 되면 알려주세요 ^^

니르바나 2004-10-27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인생의 목표를 잃고서 이 말씀 들으면서 그걸 찾는 길이구나 면서 정리해 둔 것인데
그 길에 대한 기억도 잃고 있으니 제 인생길에 목표가 찾아졌겠습니까?
제가 요즘 이렇습니다. 체셔고양이님.
알게 되면 꼭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