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구해 읽고 싶은 책이 한 두권씩은 꼭 생기기 마련입니다.
위의 책을 읽는 중에도 마찬가지여서 몇 권의 책을 검색해 보았는데,
그 중 한 권의 책에 붙은 블로그 글(전문은 아래)을 만나고 나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당신을 내가 만난 최고의 지름신에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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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윤양선으로 잘못 오기되어 있다.
저자는 윤양성 진인으로 개운조사의 전인이신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책이 **에 있다는 것 자체가 불가사의에 가까웠지만,
여기서 얻어서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격은 50000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5만원이 아니라 5억이라고 해도 반드시 샀을 책이다.
우리같은 말세중생을 위한 자상한 부처님의 배려가 시공을 넘어서 현현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행적이 신선과 같으신 조선말의 대수행자 개운조사의 자취와 그분이 남기신 능엄법,
그리고 진정한 불교 수행의 밀의가 기록되어 있는 수행의 보전 중의 보전이다.
인연닿는 분들은 반드시 얻으시고 부처님의 가피를 입고 성불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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