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이 언제나 오려나?

완벽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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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6-26 17:03   좋아요 0 | URL
잘 못 쉬고 계신가요? 저런 휴식 저는 꿈도 못 꾼답니다. 왜냐구요? 저런 수영복이 어울릴만한 몸매가 아니걸랑요. ㅋㅋ.

혜덕화 2005-06-27 14:02   좋아요 0 | URL
여름 감기에 걸려 고생하다 저도 문득, 좀 쉬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산사에 들어가서 한달만 묵언하며 입도 마음도 몸도 좀 쉬었으면....
그림만 봐도 편안하네요. 바다를 바라보며 저렇게 한가할 수 있다는게.

2005-06-30 1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니르바나 2005-07-05 13:56   좋아요 0 | URL
그저 편하게 쉬잖은 니르바나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