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리운 이여!

이름을 다시 불러봅니다.


백기완 선생님!

명진 스님!









죄는 인간의 견해다.

죄를 사했다는 것은 인간의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이다. 버리면 비워진다. 그것이 생각이 바꾸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다 자기의 세계관으로 바라본다. 자기의 견해로 바라본다. 그러나 누구의 견해도 옳지 않다.

나라는 프리즘(에고)를 통해 들어오면 잘못된 견해가 되며 내가 예수가 되고, 내가 부처가 되야한다.

죄는 살인죄, 강간, 강도죄가 죄가 아니라

(에고) 내가 갖는 고정된 관념이 죄다.

그러므로 죄사함을 받는 것은 내가 갖는 잘못된 관념, 관점을 없애 버리는 것이다.

기독교의 죄는 불교의 업장이다.

업이란 무엇이냐. 그것은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견해다.(명진 스님)



바람이 불고 구름이 날아와도 허공에 흔적이 남지 않고

천 년 물에 씻긴 바위의 모습이 오히려 더욱 뚜렷하구나

누가 조사가 서쪽에서 온 뜻을 묻는가

간밤 눈 덮인 산에 산새 울음소리가 그윽하구나

(니르바나가 만난 명진 스님의 오도송입니다)




도반, 수경스님에게 묻습니다.

"워뗘, 지금 기분이?"









생사의 길은
여기 있으매 두려워지고
나는 간다 말도
못다 이르고 갔느냐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떨어지는 잎처럼
한 가지에 나서
가는 곳을 모르는구나
아 미타찰에서 너를 만나볼 나는
도를 닦아 기다리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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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랑 2026-08-27 12: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미타불.....

니르바나 2026-08-27 19:16   좋아요 1 | URL
관세음보살.....

stella.K 2026-08-29 16: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혹시 저 사진에 니르바나님도 계신가요? ㅋ

니르바나 2026-08-29 17:49   좋아요 1 | URL
아니요. 니르바나는 저 사진 속에 없습니다.ㅋㅋ

2026-09-04 1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