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7-10  

멍든사과 단독 이벤트!
진/우맘 total count 16273 기념 멍든사과 단독 이벤트!!!! 다음 퀴즈의 정답을 맞춰주세요!
자아~ 문제 나갑니다.

멍든사과가 가장 사랑하는 서재 주인장은 누구일까요?
--------- 0/00

정답을 맞추시면 책 한 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멍든사과님께 정답의 행운이 있기를.....^^
 
 
진/우맘 2004-07-10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책이 아니고, 아가 통조림이 필요한 거 아니셨어요? 흐음.....그렇담, 쥴님에게는 따로 문제가 나갑니다.
쥴이 가장 사랑하는 서재 주인장은 누구일까요? ----- 0/0맘.

흑....문제 내고 보니 왠지 비굴하게 애정을 구걸하는 것 같아 슬퍼졌어요. 흑흑흑.....

미완성 2004-07-10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요!
비오는 날 하얀 치마를 입고 비를 맞다 봉변당하신..진/우맘님요..!!
-_-;; 왜 계속 진/우맘님께 뭔가 말씀드릴 땐..비오는날~부터 얘기하고 싶죠?
아아, 이 본능은 어쩔 수가 없군요. 16273이라니이라니이라니..이제 857인 초보에게..ㅠㅠ 진/우맘님~~님밖에 없어욧 ㅠㅠ
헉, 쥴님, 이렇게 속도가 빠르실 수가-0-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어욧.

진/우맘 2004-07-10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사과님, 쥴님, 두 분 책 한권씩 고르고 제 서재로 뛰어 와서 조용히 주소 남기세요.
비싼 거 고르면....죽음입니다!!!!

미완성 2004-07-10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잉, 여기서 삭제버튼을 누르면 묻지도 않고 바로 삭제가 되네요. 아니 수정 좀 하겠다는 데 그걸 몰라주나;;]

진/우맘님, 오오...진/우맘님..! 이 갑자기 떨어지는 날벼락같은 선물을..어찌해야하는 겁니까..! 네, 그냥 덥썩 받을께요;;
님의 코멘트를 보면서 다시금 '그래, 이벤트하자. 너도 이벤트를 해야해'라 생각해요;; 진/우맘님 감사합니다...>.<

쥴님, 틈을 좀 잘 찾아Boa요. 흥흥.


진/우맘 2004-07-10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케이...접수. 사과는 아직도 고르는 중인감?

미완성 2004-07-10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호호호, 사실 먼저 남겨놓고는 안남긴 척 하고 있었답니다~ ( --)
우호호호~

미완성 2004-07-10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방금 진/우맘님 방명록 보고 왔어요. 허거거걱. 이럴 수는 없음이야ㅠㅠ
조금만 기다려주셔요, 진/우맘님. 곧 진/우맘님만을 위한 이벤트를 벌리겠어요~^^*

코코죠 2004-07-11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늦었어 늦었어중얼중얼

미완성 2004-07-11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케케케케케 (웬지 고소;;)

ceylontea 2004-07-12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저도 맘속으론... 님을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ㅠ.ㅜ (허흑... 이 실연의 아픔을 우찌 치유해야하나...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