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숲 속의 달님 미래그림책 60
니콜레타 코스타 글 그림, 음경훈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밤이 되면 달님이 떠야 하는데, 달님이 자느라 뜨질 않는다.

이 달님을 깨우려고 숲 속 동무들이 부산을 떨고 결국 꼬마 요정이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읽고 뽀뽀를 해 줘서 달님이 일어난다.

헤, 달이나 해가 안 뜰 때는 자고 있다는 게 재밌다. 가끔 달이 안 보일 때 가끔 구름이 달을 감쌀 때도 모두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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