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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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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l 2022-01-01 08:12
https://blog.aladin.co.kr/nada/13220760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ㅣ
제안들 36
아글라야 페터라니 지음, 배수아 옮김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21년 4월
평점 :
무조건 읽어라. 후회는 없다. 단, 문학이 세상의 한 줄기 빛이라는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삶이 시가 되는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웃는 아이조차 슬퍼 보인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먹는, 혹은 끓여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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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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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l 2022-01-01 07:28
https://blog.aladin.co.kr/nada/13220728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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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 컬렉션
배수아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6월
평점 :
배수아는 배수아다. 그녀는 하나의 장르고 세계고 신념이다. 그녀의 개별 문장을 읽다 보면 모든 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지만, 그 문장들로 이루어진 이야기는 삶이 얼마나 절절한 의미로 가득차 있는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듯하다. 다시 문학이 좋아졌다. 다시 배수아가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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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어떤 나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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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l 2022-01-01 07:19
https://blog.aladin.co.kr/nada/13220722
어떤 나무들은
- 최승자의 아이오와 일기
최승자 지음 / 난다 / 2021년 12월
평점 :
지금도 음양오행 세계관과 옷 만들기를 좋아하시는지 궁금하다. 커피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테고, 여전히 새벽 세 시에 잠이 깨실까. 나랑 비슷한 게 너무 많아 깜짝 놀랐다. 약한 사람들은 닮아 있다. 그 약함이 너무 강해서 닥친 재앙이라는 점조차도 소름끼치도록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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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완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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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l 2011-11-16 21:23
https://blog.aladin.co.kr/nada/5216861
완득이
- Punch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무상급식은 싫다면서 밥굶고 정굶는 완득이는 안됐다고 우네? 복지 소리만 나와도 경기를 하면서 상품가치만 있다면 찌질할수록 좋다네? 어쨌든 완득이는 예뻤다. 모처럼 이를 드러내며 웃었고 이유도 모르고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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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11-11-1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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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참 예쁘죠~ 군더더기없이 잘 만들어진 영화인데 뭔가 너무 잘 만들어져서 별로였어요. (<--얘는 잘 만들어도 뭐래)
유아인 참 예쁘죠~
군더더기없이 잘 만들어진 영화인데 뭔가 너무 잘 만들어져서 별로였어요. (<--얘는 잘 만들어도 뭐래)
nada
2011-11-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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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것 같아요, 그 너무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 킥복싱 장면 같은 건 흔하디 흔한 조폭 영화랑 다른 게 뭐냐 싶게 자극적이고 폭력적이어서 싫었어요. (전 폭력 장면에서 퍽! 퍽! 그 과장된 효과음이 너무 싫어요.ㅠㅠㅠ)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움직이더라구요. 구질구질한 동네, '삶'이라기엔 어처구니 없는 생존의 찌꺼기들이 들러붙은 비좁고 더러운 방들. 근데 그 속에서 사는 착한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까 속된 말로 안구가 정화되는 걸 느꼈어요. 김윤식은 어떻게 보면 예상가능한 연기였는데, 유아인 연기가 참 좋았어요. 고른 이도 예쁘고 반달눈으로 웃는 표정도 예쁘고. 반항아가 아닌 다른 캐릭터도 잘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알 것 같아요, 그 너무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
킥복싱 장면 같은 건 흔하디 흔한 조폭 영화랑 다른 게 뭐냐 싶게
자극적이고 폭력적이어서 싫었어요.
(전 폭력 장면에서 퍽! 퍽! 그 과장된 효과음이 너무 싫어요.ㅠㅠㅠ)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움직이더라구요.
구질구질한 동네, '삶'이라기엔 어처구니 없는 생존의 찌꺼기들이 들러붙은 비좁고 더러운 방들.
근데 그 속에서 사는 착한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까 속된 말로 안구가 정화되는 걸 느꼈어요.
김윤식은 어떻게 보면 예상가능한 연기였는데,
유아인 연기가 참 좋았어요.
고른 이도 예쁘고 반달눈으로 웃는 표정도 예쁘고.
반항아가 아닌 다른 캐릭터도 잘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chaire
2011-11-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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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균관스캔들에서 유아인을 본 게 전부인데, 볼 때마다 그 코가 좀 무서웠어요. 너무 높고 너무 거대하고 또 너무 완벽하고 그래서 불편한 코였달까... ㅋㅋ 엄마랑 완득이 보러 가야지 했는데, 그러니까 이건 '엄마동반용'이라고 찍어뒀던 건데, 의외로 제가 감동을 받고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예전에는 40자평이었던 것 같은데 100자평으로 어느새 늘어났나 봐요? 40자에 맞추느라 진땀깨나 흘렸었는데, 이젠 안 그래도 되나 봐요.
나는 성균관스캔들에서 유아인을 본 게 전부인데,
볼 때마다 그 코가 좀 무서웠어요. 너무 높고 너무 거대하고 또 너무 완벽하고
그래서 불편한 코였달까... ㅋㅋ
엄마랑 완득이 보러 가야지 했는데, 그러니까 이건 '엄마동반용'이라고 찍어뒀던 건데,
의외로 제가 감동을 받고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예전에는 40자평이었던 것 같은데 100자평으로 어느새 늘어났나 봐요?
40자에 맞추느라 진땀깨나 흘렸었는데, 이젠 안 그래도 되나 봐요.
nada
2011-11-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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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텔방 케이블 TV로 론치 마이 라이픈가, 그런 프로에서 봤는데 재미있는 친구구나 싶더라고요. 그 전에도 무슨 영화 단역인가, 조연인가로 한 번 봤던 것 같고. 잘생긴 얼굴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여러 배역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얼굴이에요. 아직은 주로 반항아 쪽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 같은데, 다음엔 또 어떤 재미난 연기를 할까. 계속 궁금해지는 친구예요. 하정우가 했던 사이코패스 역할도 어울릴 것 같고. (사이코패스 나오는 영화 같은 건 제발 좀 안 만들었음 싶지만.) 코 높이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인종적 특성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걸까요? 어떻게 그와 제가 같은 한국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엄마동반용'으로는 정말 딱일 거예요.ㅎㅎ 제가 요즘 눈물샘이 좀 헐거워져서 평이 후한지도 모르지만.. 카이레님도 재미있게 보시면 좋겠어요. 히. 달라진 100자평, 조금 적응 안 되어요. 살쪄서 늘린 바지 사이즈가 금세 갑갑해지듯이, 이거 쓰면서도 또 몇 자 모자라서 겨우 줄였지 뭐예요.ㅋㅋ
저는 모텔방 케이블 TV로 론치 마이 라이픈가, 그런 프로에서 봤는데
재미있는 친구구나 싶더라고요.
그 전에도 무슨 영화 단역인가, 조연인가로 한 번 봤던 것 같고.
잘생긴 얼굴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여러 배역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얼굴이에요.
아직은 주로 반항아 쪽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 같은데,
다음엔 또 어떤 재미난 연기를 할까. 계속 궁금해지는 친구예요.
하정우가 했던 사이코패스 역할도 어울릴 것 같고.
(사이코패스 나오는 영화 같은 건 제발 좀 안 만들었음 싶지만.)
코 높이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인종적 특성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걸까요?
어떻게 그와 제가 같은 한국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엄마동반용'으로는 정말 딱일 거예요.ㅎㅎ
제가 요즘 눈물샘이 좀 헐거워져서 평이 후한지도 모르지만..
카이레님도 재미있게 보시면 좋겠어요. 히.
달라진 100자평, 조금 적응 안 되어요.
살쪄서 늘린 바지 사이즈가 금세 갑갑해지듯이,
이거 쓰면서도 또 몇 자 모자라서 겨우 줄였지 뭐예요.ㅋㅋ
다락방
2011-11-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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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자평에 길들여져서 100자를 못쓰겠어요. 늘릴 수가 없어요. 하핫(40자평에 달린 댓글에 대한 댓글)
저는 40자평에 길들여져서 100자를 못쓰겠어요. 늘릴 수가 없어요. 하핫(40자평에 달린 댓글에 대한 댓글)
nada
2011-11-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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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요 근래에는 락방님이 통 댓글을 남겨주지 않아서 락방은 배추를 싫어하는가 봐(혹은 싫어졌나 봐) 하는 찌질한 생각을 하던 중이었어요. -_-a 락방님은 바지 사이즈를 안 늘리고 코르셋을 사는 여자군요. 훗.
하핫. 요 근래에는 락방님이 통 댓글을 남겨주지 않아서
락방은 배추를 싫어하는가 봐(혹은 싫어졌나 봐) 하는 찌질한 생각을 하던 중이었어요. -_-a
락방님은 바지 사이즈를 안 늘리고 코르셋을 사는 여자군요. 훗.
Arch
2011-11-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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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도 그런다니까요. 그래서 다락방에게 말하면 다락방은 뭘 그러냐고 아치 바보 이러는데 와, 윤계상 같애^^ 소심한 생각 같아서 꾹꾹 눌렀다가 한번씩 얘기하면 내가 좀 바보같구. 어구구^^
진짜! 저도 그런다니까요.
그래서 다락방에게 말하면 다락방은 뭘 그러냐고 아치 바보 이러는데
와, 윤계상 같애^^
소심한 생각 같아서 꾹꾹 눌렀다가 한번씩 얘기하면 내가 좀 바보같구. 어구구^^
nada
2011-11-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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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녀 다락방은 각성하라! 우리 시위해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 이 댓글에 락방님 댓글 대신, 아치님 댓글을 받은 저는 재미있어 죽겠어요. 우리, 이런 것까지 비슷해서 어떡해요.ㅋㅋㅋㅋ
인기녀 다락방은 각성하라!
우리 시위해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
이 댓글에 락방님 댓글 대신, 아치님 댓글을 받은 저는 재미있어 죽겠어요.
우리, 이런 것까지 비슷해서 어떡해요.ㅋㅋㅋㅋ
다락방
2011-11-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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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방은 배추를 싫어하지 않아요. 락방은 아치를 싫어하지 않아요. 배추랑 아치는 다들 빵꾸똥꾸들이네. 바보들. 흥!! 근데 저는 이제 정말로 코르셋을 사 입어야겠어요. 이놈의 뱃살이..(시무룩)
락방은 배추를 싫어하지 않아요. 락방은 아치를 싫어하지 않아요. 배추랑 아치는 다들 빵꾸똥꾸들이네. 바보들. 흥!!
근데 저는 이제 정말로 코르셋을 사 입어야겠어요. 이놈의 뱃살이..(시무룩)
nada
2011-11-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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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시무룩해하지 말아요. 테스의 어머니가 그랬어요. 예쁜 모자만 쓰고 있으면 양말의 구멍 따위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법이라고. 락방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뱃살 따위는 신경쓰지 말라고 할 거예요. 아치님, 보셨죠? 우리 빵꾸똥꾸들이에요.ㅋㅋ
흐흐흐. 시무룩해하지 말아요.
테스의 어머니가 그랬어요.
예쁜 모자만 쓰고 있으면 양말의 구멍 따위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법이라고.
락방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뱃살 따위는 신경쓰지 말라고 할 거예요.
아치님, 보셨죠?
우리 빵꾸똥꾸들이에요.ㅋㅋ
Arch
2011-11-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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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빵꾸똥꾸는 너무 많아요. -희소가치 있는 빵꾸똥꾸가 되길 바라는 빵꾸똥꾸 중 한명 꽃양배추님, 아웅~ 테스의 그 부분 참 좋아요.
다락방의 빵꾸똥꾸는 너무 많아요.
-희소가치 있는 빵꾸똥꾸가 되길 바라는 빵꾸똥꾸 중 한명
꽃양배추님, 아웅~ 테스의 그 부분 참 좋아요.
nada
2011-11-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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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가치와 빵꾸똥꾸라니. 어쩐지 부조리한 조합이에요.큭큭.
희소가치와 빵꾸똥꾸라니.
어쩐지 부조리한 조합이에요.큭큭.
2011-11-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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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11-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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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네꼬
2011-12-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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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잘 있어요?
멋지다. 잘 있어요?
2011-12-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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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12-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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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11-12-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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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 번이나 봤어요!!흐믓
나는 두 번이나 봤어요!!흐믓
2011-12-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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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12-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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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100자평] 요리장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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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l 2011-10-14 12:26
https://blog.aladin.co.kr/nada/5142782
요리장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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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미스터리 북스 24
렉스 스타우트 지음, 김우탁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평점 :
네로 울프의 말빨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입을 참 잘 놀려. 먹기도 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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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
2011-10-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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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 이런 글귀를 보니 궁금해서 견딜 수 없네요! "그런 것과 고급 요리와의 관계는 센티멘털한 러브송과 베토벤이나 바그너의 관계와 같은 것이지요."
아핫, 이런 글귀를 보니 궁금해서 견딜 수 없네요!
"그런 것과 고급 요리와의 관계는 센티멘털한 러브송과 베토벤이나 바그너의 관계와 같은 것이지요."
nada
2011-10-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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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잼나요. 약간의 필요에 의해 유명하다카는 추리소설들을 읽고 있는데, 운 좋게 최근 읽은 두 권이 다 재밌네요! 주인공 탐정이 미각도 까다롭고 성격도 진짜 까칠해요. 근데 까칠한 말투가 넘 웃겨요. 맥주라면 껌벅 죽는, 뚱보 먹보 탐정이에요. (이 남자는 여자한테 안 넘어가서 맘에 들어요.ㅎㅎ)
ㅋㅋ 잼나요.
약간의 필요에 의해 유명하다카는 추리소설들을 읽고 있는데,
운 좋게 최근 읽은 두 권이 다 재밌네요!
주인공 탐정이 미각도 까다롭고 성격도 진짜 까칠해요.
근데 까칠한 말투가 넘 웃겨요.
맥주라면 껌벅 죽는, 뚱보 먹보 탐정이에요.
(이 남자는 여자한테 안 넘어가서 맘에 들어요.ㅎㅎ)
Arch
2011-10-1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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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자 좋아요. 의욕을 불태우는!
그런 남자 좋아요. 의욕을 불태우는!
nada
2011-10-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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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핫!
핫핫핫!
chaire
2011-10-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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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안 넘어가는' 남자여야 해요. 여자한테 '무관심한' 남자 말고. 히히. (헉, 이것도 재밌나부다 -3-3-3)
여자한테 '안 넘어가는' 남자여야 해요. 여자한테 '무관심한' 남자 말고. 히히.
(헉, 이것도 재밌나부다 -3-3-3)
nada
2011-10-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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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 그니까요. 쉽게 안 넘어가는 남자한테, 우린 또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잖아요. 그치만 그가 게이라면.. 어흑. 그 무슨 허망하고 처연한 사랑놀음일까요. 제목이 맘에 들어서 골랐는데, 잼났어요. 보면서 맥주 마시고 싶어 혼났다니까요. 후후.
핫핫. 그니까요.
쉽게 안 넘어가는 남자한테, 우린 또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잖아요.
그치만 그가 게이라면.. 어흑. 그 무슨 허망하고 처연한 사랑놀음일까요.
제목이 맘에 들어서 골랐는데, 잼났어요.
보면서 맥주 마시고 싶어 혼났다니까요. 후후.
2011-10-2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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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10-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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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10-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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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10-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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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moonnight
2011-10-3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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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꽃양배추님 글을 좀 놓쳤었네요!!! 요즘 글 안 쓰시나 하며 은근슬쩍 들어와보니 이런 재미난 사십자평이!!!! '보면서 맥주 마시고 싶어 혼났다' 하시는 꽃양배추님의 답글에 퍼뜩 보관함으로 넣습니다. ^^;
앗. 제가 꽃양배추님 글을 좀 놓쳤었네요!!! 요즘 글 안 쓰시나 하며 은근슬쩍 들어와보니 이런 재미난 사십자평이!!!! '보면서 맥주 마시고 싶어 혼났다' 하시는 꽃양배추님의 답글에 퍼뜩 보관함으로 넣습니다. ^^;
nada
2011-10-3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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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까페에서 기다란 잔에 나오는 아사히 생맥주 같은 것 시켜놓고 소파에 푹 파묻혀 읽으면.. 거기가 쁘띠 천국일 듯해요. 전 이렇게 캐릭터가 확실한 주인공들에게 끌리는 것 같아요. ^.^
ㅎㅎ 까페에서 기다란 잔에 나오는 아사히 생맥주 같은 것 시켜놓고
소파에 푹 파묻혀 읽으면.. 거기가 쁘띠 천국일 듯해요.
전 이렇게 캐릭터가 확실한 주인공들에게 끌리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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