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회복 할 수 없다 생각했던 상처들이 돌연 일별하며 환멸로 그득찰 때의 순간 -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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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샴토마토ｌ　　　*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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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l 2017-04-1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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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토마토 ㅣ 파란시선 8
김하늘 지음 / 파란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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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렇게 .. . 구운 스팸 한 조각에, 머금은 소주가 달달할 수 있을까. 읊고 또 읊는다. 시와 여자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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