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은 어떻게 노후의 무기가 되는가
엄진성.나철균.조용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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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근대 이후 선진 국가들에 비해서 전체 인구 중 고령화 비율이 가장 빠르게 높은 국가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고령인 구층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노후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다 보니 차근차근 노후를 준비한 분들에 비해서 그렇지 못한 분들이 많다 보니 연금에 대한 관심이 이전에 비해서 높아진 것 같습니다.

연금의 경우 대표적으로 국민연금을 들 수 있는데요. 노후에 국민연금만 바라보기에는 부족하기에 이 책에서 언급한 연금저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다 보니 모든 궁금한 내용은 각 연관된 사이트에서 알 수 있는데요. 저자분들의 언급한 것처럼 체계적으로 연금저축에 대해서 A에서 Z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책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그런 면에서 연금저축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어서 유용할 것 같습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과 40이전에 계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읽어 보시고 노후에 대해서 진지한 준비가 될 수 있는 지침서 일 것 같습니다.

노후를 준비하는 자와 하지 않는 자의 차이는 습관을 들이듯 꾸준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며 실행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노후 준비는 반드시 3층(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국민연금의 예상 실수령액은 생각보다 적고, 퇴직연금 불입액은 턱없이 부족하며, 개인연금 가입 비율은 46.6%으로 3층 연금 가운데 가장 낮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개인이 노후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개인연금 상품의 평균 적립금이 1,893만 원에 불과하는 것입니다. 또한 노후를 위해 가입한 적립금 대부분이 은행이나 보험과 같은 안정형 상품(84.9%)에 들어가 있는 것도 노후 준비 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해봐야 하는 이유로 충분합니다.

<연금저축은 어떻게 노후의 무기가 되는가, 엄진성 외,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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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약지도 - 한 권으로 끝내는 청약 당첨 전략의 모든 것
정지영 지음 / 다산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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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책을 읽고 기록 남기기를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로 책 내용에 대한 선구안이라고 할까요. 웬만하면 저자의 1권의 책을 쓰기 위해 들인 노력과 열정을 감안해서 박한 평가를 내리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 책은 그런 평가와 무관하게 실질적인 읽는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총망라되어있어서 저도 또한 실질적인 지식 습득의 도움의 창구로 활동한 측면이 많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앞으로 10년 이상 살 분들이라면 아파트에 살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감히 말하건대 이 책만큼은 한 번쯤은 읽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서평단에서 제공된 책을 떠나서 청약에 대한 모든 내용과 전략, 사례 기술이 이해 수준을 넘어서 실행 기술에 대한 나열이 많아서 자신의 형편에 맞는 청약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술서 및 방법서로서 아낌없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제공된 초판 부록에 2023년 향우 5년 미래 청약 지도의 내용들도 장기적인 투자 관점의 청약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어서 저는 관심 있게 보았는데요.

저야 나이가 좀 들어서 이러한 정보들을 짜깁기해서 모아서 집대성하지만 한 살이라도 젊으신 분들은 책 내용으로만 보아도 청약 지식의 총합을 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 번 느끼는 감정은 정보 취득의 가치로서의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와 가치관의 확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새삼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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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공부는 처음이라 - 0원부터 시작하는 난생처음 부자 수업
김종봉.제갈현열 지음 / 다산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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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책은 어디서부터 서평의 첫 단어를 시작해야 될지 고민했었는데요.

우선 읽는 독자에 따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만큼 독자의 위치나 재력에 따라서 바라보는 관점이 극과 극으로 양분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본인의 자산의 크기, 투자의 경험, 본인 자신의 투자의 방향에 따라서 좋은 책일 수도 쓸모없는 책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 저자도 언급했는데요.

시간과 정성, 방향에 대해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어떠한 투자도 담보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만큼 개인의 투자적인 판단도 어설프게 해서는 이 책에서 말하는 97:3 법칙의 대다수 사람들이 포함되는 97에 해당된다는 내용입니다.

책에서는 절대적인 투자의 맥에 대해서 언급하는데요.

저자 경험에 기반한 내용으로 연속적인 투자에 대한 사람 심리의 마음가짐의 원칙에 대해서 순화적인 표현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97:3법칙에서 97에 해당되기에 이 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요.

평범한 97%에 해당되는 사람이 3% 그룹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97과는 다른 생각과 시간, 정성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수긍하면서도 100% 동감이 안 되는 것은 저 또한 너무 당연히 하던 투자 패턴이 연속적인 실패와 단기의 성공에 젖어 수령에 빠진 결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돈에 대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버리고 이 책을 바라본다면 긍정적인 표현들로 채워져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나만의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바라본다면 쓰레기 같은 책을 것 같습니다.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는 책 내용을 받아들이는 독자 스스로의 개인 판단에 맞기고 제가 읽은 구절 중에 임팩트 잊게 다가온 책머리의 글귀입니다.

돈의 진실을 마주하고 싶다면

지금부터의 이야기를

부디, 믿어주길 바란다.

당신은 경제적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

당신의 삶은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다.

이런 말은 거짓이다.

어차피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다.

부의 레벨은 노력으로 바뀌지 않는다.

당신은 평생 돈에 찌들어 살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믿을 수 없는 이런 말이야말로 진실이다.

당신의 삶을 바꿀 것이다.

돈으로부터 당신을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당신의 삶에 돈을 선물할 것이다.

이런 말에 흔들리지 마라.

당신에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니

당신은 부자가 될 자격이 없다는 말

당신은 평생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다는 말

이것이야말로 진실임을 당신은 알아야 한다.

내가 하려는 일은

돈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정확히 뒤집는 것이다.

밑에서부터 반대로 다시 읽어보라.

<돈 공부는 처음이라, 김종봉 , 제갈현열, p4-5>

<본 서평은 출판사 제공 도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필자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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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탐구하는 수업 - 스탠퍼드 9가지 위대한 법칙
사토 지에 지음, 송은애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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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대학원 입학 경쟁률에서 하버드보다 높다는 스탠퍼드 경영 대학원에서 강의되고 있는 9가지 방법, 방향, 법칙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스탠퍼드 인재들이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인재상의 변화는 경영 대학원에서 행해지는 이 수업을 통해서 펼쳐졌다고 하는데요.

스탠퍼드 경영 대학원의 인기 있는 수업에는 2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첫째, 인간을 알기 위한 수업이다.

둘째, 인간의 힘을 기르기 위한 수업이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 인간 본연의 모습을 파악하고 연구하고 비즈니스 적으로 접근해서 재화와 연결하는 학문이 경영 관련 학문일 것 같은데요.

그런 면에서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가르치는 수업에 대한 관심은 학부모인 저로써도 일반 기업의 경영 관련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시사점이 될 거라 예상됩니다.

스탠퍼드 경영 대학원의 첫 번째 법칙은 스토리의 힘이다.

마케팅, 혁신, 리더십에서 필요한 것은 산술적인 수치도 스토리를 통해서 인간의 내면의 기억과 인지가 오래도록 남는다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도 기억이 오래 새겨지고 데이터나 숫자보다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감성적이기에 힘을 발휘하며 인간의 뇌에 호소하기에 여운이 오래간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인간의 두되는 한계가 있기에 단순함이 힘이다.

기능적으로 복잡한 내용을 담는 제품에서 이제는 단순함으로 전환되는 시기이고 단순화함으로써 뇌에 자극에 편안함을 주기에 제품이 팔린다는 것입니다. 7±2법칙에 의하면 인간의 뇌는 5~9가지를 기억한다는 겁니다. 그 이상은 기억을 못 하기에 단순화 시켜야 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 무엇이 인간의 도전을 가로막는가.

혁신은 파괴적 혁신, 지속적 혁신, 효율화를 위한 혁신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고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혁신에 나아갈 수 없으며 도전만이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 외부의 정치만이 정치가 아니라 사내 정치도 정치다.

초원의 평온한 들판이 아닌 정글과 같은 직장생활에서 경쟁하고 선두에 서고 주변의 평가에 반응하고 성공하는 사람의 사례를 연구하라는 겁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누구는 상사가 되고 누구는 팀원이 되는 직장생활에서 성공을 원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다섯 번째, 행복한 조직은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리더십은 상대로 하여금 나를 따르도록 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즉,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나를 따르게 하는 것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이전에는 수직적인 관계인 상명하복 명령 전달 체제로 이루어졌다면 지금은 수평적인 관계에서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 일류 리더는 배려를 잊지 않는다.

리더의 덕목 중에 카리스마가 있어서 리더의 능력 앞에 팀원들은 끌려가는 형태의 리더의 유형에서 지금은 감성적인 리더십이 오히려 조직의 발전과 진화에 더 적합하다는 겁니다. 즉, 일류 리더는 1:1 면담을 즐기고 공격적인 말투는 지양하고 핵심만 말하며 적절한 침묵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은 놓지 않습니다.

일곱 번째, 스탠퍼드 협상술에서의 원칙은 싸우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손해 보지 않는다.

심리전술에 휘둘리지 않고 초지일관 협상의 기본 원칙에 충실하면서 원하는 것을 얻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협상술의 4단계가 산정(ASSESS) > 준비(PREPARE) > 질문(ASK) > 제안(PACKAGE) 단계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여덟 번째, 소통(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소통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청중(Audience), 목적(Intent), 메시지(Message)로 구성되며 이 원칙을 기준으로 소통해야 된다.

아홉 번째, 결국은 인간의 내면이 중요하며 인간의 노화에도 뇌를 단련시킬 수 있다.

인간의 내면을 단련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명상'이다.

물질적인 재화와 관계된 학문인 경영학에서 인간의 내면에 집중해서 들여다보는 수업내용은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보는 심리학과도 견주어 학문적인 차이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옳고 그름은 모르겠으나 한 가지만은 알 것 같습니다. 인간 자체의 내면에 집중해서 근원적인 인간의 본성에 접근해서 비즈니스 세계를 풀어나가는 방식은 좀 더 인간적이어서 거부감은 덜 한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 제공 도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필자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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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제임스 클리어 지음, 이한이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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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준으로 구글에서 '습관'이라는 단어로 검색을 해보면 2,160개가 검색되고 'Habit'으로 검색하면 무려 2 5백만 개의 검색 결과가 나옵는데요.


지난 년간의 자기 계발서의 열풍의 중심에는 습관과 관련된 내용들도 한몫을 했다고 여겨지는데요. 그만큼 행동 패턴을 바뀌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글귀를 어디에서가 읽은 같은데요. 습관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내용들입니다.


인간의 행동 패턴들 중에서 심리학에서는 인간을 습관의 동물이라고 하는데요. 인간 일상에서 습관과 연관되지 않은 것들이 없을 정도인 같은데요. 동물의 본능과는 다른 차이를 보이는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책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책의 장점이라면 저자 경험을 바ㅑ탕으로 과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습관의 힘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법을 나열하고 있다는 겁니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번째 법칙 『분명해야 달라진다』

습관 점수표를 활용하라. 현재 습관을 써보고 그것들을 인식하라.

실행 의도를 이용하라. '나는 [언제] [어디서] 것이다.'

습관 쌓기를 이용하라. '[현재의 습관] 하고 나서 [새로운 습관] 것이다.'

환경을 디자인하라. 좋은 습관의 신호를 분명하게, 눈에 보이게 만들어라.


번째 법칙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유혹 묶기를 이용하라. '하고 싶은 행동' '해야 하는 행동' 지어라.

당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적인 집단에 들어가라.

동기부여 의식을 만들어라. 어려운 습관을 행동으로 옮기기 직전에 좋아하는 뭔가를 하라.


번째 법칙 『쉬워야 달라진다』

마찰을 줄여라. 당신과 좋은 습관 사이의 단계들을 줄여라.

환경을 갖춰라. 좋은 습관이 일어나기 쉽게 환경을 준비하라.

결정적 순간을 완전히 체득하라. 거대한 영향을 가져올 작은 선택들을 강화하라.

④ 2 규칙을 이용하라. 2 또는 이하로 실행할 있을 때까지 습관을 축소하라.

습관을 자동화하라. 미래 행동을 이끌어내는 기술과 장치에 투자하라.


번째 법칙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강화 요인을 이용하라. 습관을 완수하면 즉시 스스로 보상하라.

② '아무것도 하니 않는 ' 즐겨라. 나쁜 습관을 피할 있는 방법을 고안하라.

습관 추적을 하라. 습관 추적을 계속하고 흐름을 깨뜨리지 마라.

거리지 마라. 걸렸을 즉시 궤도로 돌아가라.


나쁜 습관을 버리는

번째 법칙 『보이지 않게 만들어라』

신호에 노출되는 회수를 줄여라. 주면 환경에서 나쁜 습관을 유발하는 신호를 제거하라.


번째 법칙 『매력적이지 않게 만들어라』

마인드 세트를 재구축하라. 나쁜 습관을 피했을 얻을 이득에 초점을 맞춰라.


번째 법칙 『하기 어렵게 만들어라』

마찰을 증가시켜라. 나쁜 습관 사이의 단계들을 늘려라.

이행 장치를 이용하라. 당신에게 이들이 습관으로 미래 선택들을 제한하라.


번째 법칙 『불만족스럽게 만들어라』

책임감 있는 파트너를 찾아라. 누군가에게 당시의 행동을 감시해달라고 부탁하라.

습관 계약을 하라. 나쁜 습관의 대가를 공적이고 고통스러운 것으로 만들어라.


어떤 습관이든 자기 자신과의 인내의 과정을 통해서 완성되고 성공되리라 생각됩니다. 자기 인내의 과정 없이 올바른 습관을 가질 없으며 설사 가진들 모래 위에 성과같이 외진 풍파에 취약한 구조로 쉽게 무너질 있습니다.


책에서의 일부 방법이 저도 실천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그것이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글과도 연관된 내용들이라 책이 남들과 다르게 와닿네요.


< 서평은 출판사 제공 도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필자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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