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주의 가치투자>라는 책과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의 표지가 유사해서 올렸다. 디자이너가 같다면 문제될일은 없을 터. 디자이너가 다르더라도 트집잡기는 애매하게 디자인을 했다. 제목도 비슷하고 그냥 노린것 같다. 재미있네 이거. 하상주의 책은 심지어 개정판. 개정전판보다 훨씬 나아지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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