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지금은 표지가 바뀌어 개정판이 나온 박현욱의 첫 소설집 <그 여자의 침대>이지만, 2008년 초판 출간 당시의 표지와 이번에 나온 전민식의 <13월>과 표지가 완전 동일하다. 뭐가 어떻게 된 지 영문은 모를 일이다. <13월> 표지를 보자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다른 독자분이 이미 평을 남겨주셨더라. 덕분에 관련 표지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어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 여자의 침대> 현재 표지는 2013년 1월에 개정판으로 나온 아래의 것이다. 지금은 이 판본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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