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의 여러 작가들의 단편소설을 한 가지 키워드에 맞춰 한데모아 편역한 에디터의 '테마명작관' 시리즈의 새 책 <죽음>이 나왔다. <성적욕망>이후로 관심을 갖게 된 시리즈인데 계속 시리즈가 이어지는 것 같아 정리 해 둘 필요를 느꼈다. 지나간 시리즈를 보니 결혼, 가족, 사랑, 사회적약자 처럼 재미있는 주제들이 많이 있었다. 특히 <사회적 약자> 편을 한 번 읽어보고 싶은데, 저 키워드로 뭉친 작품들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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