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18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인 정아은의 <모던하트>와 루시드폴의 <무국적 요리> 표지가 느낌이 비슷해 올려둔다. 길게 늘어뜨린 깔끔한 폰트가 서로 닮았다. 찾아보면 몇 개 더 있을 것 같지만 굳이 공을 들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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