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쌤앤파커스에서 나온 김욱의 <난세에는 영웅전을 읽어라>와 2007년에 나온 유시민의 <대한민국 개조론>의 표지가 색깔과 양옆 그림이나 사진을 제외하고 디자인이 유사했다. 시간차가 좀 있긴 하지만 양 책의 디자인이 별 관련이 없는 것일까? 물론 컨셉은 비슷할 수 있지만 이 정도면 시리즈 표지로 어울릴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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