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말의 미술>을 최신간으로 지금까지 세 권의 시리즈 도서가 나온 탈경계 인문학 시리즈.

물론 아직 시리즈가 완간 된 것은 아니고 차차 나오는 듯 하다. 예전에 <이미지 문화사회학>도 소개 한 적 이 있는데 아무래도 이 시리즈가 내 구미에 맞는 시리즈인 것 같다.

 

 

 

 

 

 

 

 

 

 

 

 

 

 

 

탈경계 인문학 학술총서로는 지금까지 열두 권이 간행됐는데, <인터-미디어와 탈경계 문화>나 <인터-페이스와 다매체 미학>같은 책은 학술서지만 매체라는 관심분야 때문에 한 번 참고 해 보고싶은 책이다. 물론 이런 책들을 재미로 읽을 수는 없겠지만 자신의 관심분야를 심화시키고 싶다면 분명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들이라고 생각한다.

 

 

 

 

 

 

 

 

 

 

 

 

 

2013년 7월부로 나온 '탈경계인문학 번역총서' 첫번째 책이다. 로버트 J.C. 영의 <식민욕망>이라는 책인데, 이 분야에서는 기념비적 저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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