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잡지도 다 있었군요. 벌써 13호째라니 창간 1년이 넘었네. <월간 잉여>. 잉여로운 그대의 삶에 잉여로운 잡지가 되겠군. 어떤내용인지 한번 보고싶기도 하다. 그림체도 왠지 성의없어보여서 잉여로움이 묻어나는 듯... 이런 다양성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