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에서 나온 김현자의 <천자의 우주와 신화>와 북노마드에서 나온 신기주의 <우리는 왜?>의 표지 컨셉이 비슷해서 올려본다. <우리는 왜> 책 제목이랑 저자가 하도 생각이 안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서점에서 발견하게 되어 올릴 수 있었다. 스몰사선 라지사선, 보라와 주황의 조화가 그럭저럭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