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에 관한 책을 뒤져보던 중 발견한 <총 백과사전>. 관심은 플래닛 미디어에서 나온 으로 시작했다. 군 복무시절 K-2잡아 본 게 일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총 잡아본거라 저 책을 보고 급 관심이 생겼다. (아.. 어릴때 가지고 놀던 아카데미사의 BB탄 권총 글록26도 있었다.) 북괴는 아직도 AK소총 쓰는 곳도 있다하는데..(고장도 잘 안나고 나더라도 후딱 고칠 수 있는 괜찮은 총이라고..) 이 정도면 밀덕은 아니더라도 교양수준의 총 지식은 얻을 수 있겠지? 밑의 책들은 심화용으로... 아직 저 수준까지는 갈 필요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