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제목이 뭔지 작가가 누군지는 아직 모르겠다. 다만 <아내의 역사>와 <일곱 박공의 집> 표지그림이 똑같다는 것. 전부터 비슷한 그림인 것 같았는데 생각나서 대조해보니 그냥 같은 그림이었다. 두 책 내용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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