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집. 이 시대에 박통님께서 무슨 일하고 다녔는지 알기 좋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출판사는 기파랑. 마음에 드는 한 가지는 사진의 퀄러티가 좋다는 점. 단점은 비싸. 한 5천원쯤 하면 빌려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