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버넷. 네오 R&B를 참 맛깔나게 하는 친구다. 한국에는 이제야 라이센스 되어 발매되었다.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참 좋아하는데 90년대 이후로는 많이 없어진게 사실. 오랜만에 두고두고 들을 음반이 생겼다. 나이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