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문화사판으로 <죄와 벌>이 출간되었다. 그간 나온 죄와 벌 판본을 정리해둔다.
을유문화사
김희숙 옮김
민음사
김화영 옮김
열린책들
홍대화 옮김
신원문화사와 누멘의 <죄와 벌> 신원문화사는 이제 사업을 접는건지 초특가 할인중이고.. 누멘도 고전은 꾸준히 번역중.
각각 홍신문화사, 하서, 청목의 <죄와 벌> 하서 출판사 판본은 근래에 새로 번역된 판인듯.
범우사판 <죄와 벌>
신원문화사판과 옮긴이 같으니
유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