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트 되블린의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이 또 번역되어 나왔다. 문학동네나 열린책들에서도 출간 계획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되블린의 작품이 이렇게 연속적으로 나오기는 처음인것 같다. 되블린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기도 하고.. 특이점은 이번 을유문화사판은 분권이 아닌 단권으로 나왔다는 점이다. 읽기가 편할지 불편할지는 독자의 몫. 맨 처음 나온것은 시공사판이다. 90년대에도 번역이 되었으나 절판 된 것도 있을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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