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관련없을 것 같지만 하이퍼텍스트적 관점으로는 얼추 연결되는 책 세권을 추려봤다. 요즘 구매해서 읽고있는 데얀 수직의 <사물의 언어>는 이른바 사물의 기능과 효용따윈 제껴버리고 '디자인'에 가치를 두는 행위를 다양한 관점으로 술술 읽히게 설명하고 있다. 아직 실물을 보지 못한 책 <수집 미학>은 앞선 책에서 매료됐던 사물을 한 단계 나아가 자신의 삶과 밀착해 모으는 행위를 차분한 에세이 형식으로 엮은 책인 듯 하다. <100개 만으로 살아보기>는 너무나 많은 사물들 속에서 필요에 의해 최소한으로 사물의 총량을 줄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경제적 측면에서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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