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저술한 한국정치의 지역주에 관한 <한국 정치와 지역주의>가 출간됐다. 후마니타스 대표인 박상훈씨가 쓴 <만들어진 현실>또한 한국의 지역주의에 의해 굉장히 객관적이고 날카롭게 통찰한 책이기에 추천한다. <영남민국 잔혹사>는 2008년 총선을 약 10개월 앞두고 출판된 책인데 당시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한 책이라 4년이 지난 지금의 정서와는 조금은 다를 수 있음을 참고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