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빌린 책 반납하러 집 근처 도서관에서 발견한 꽤 묵직한 <아프리카 방랑>이라는 책에 대해 알고 싶어 기사를 스크랩했다가 블라인드 당해서 수정한다. 다른 책들을 우선적으로 좀 빌려야 해서 대출하지 못했는데 2주뒤에 예약자가 없다면 한번 빌려볼 생각이다. 우리가 모르고 무지했던 아프리카에 '본질'을 꿰뚫는 책이라고 하니 말이다. 기억난김에 일본 소설 <누가 뭐래도 아프리카>와 폴 서루의 또 다른 책 <유라시아 횡단기행> 또, 아프리카에 대해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처음읽는 아프리카의 역사>를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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