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앙 메츠의 책이 두권이나 번역되어 나왔다. 전 학기에 수업시간에 히치콕 영화를 보게 되어 이것저것 찾던중 메츠의 <상상적 기표>를 보게 된 것이 인연이었다. 서점에서 새로 출간 된 <영화의 의미작용에 관한 에세이>를 살펴봤는데 2권에 전반적인 이론들이 소개되어 있고 1권에는 현상학과 기호학의 문제를 짚어내고 있다. 문지에서 나온 영화이론의 대표작들을 망라해놓은 <사유 속의 영화>도 읽어봄직 하다. (해놓고 보니 다 문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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