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숨결이 바람될 때/ 폴 칼라니티 지음/ 이종인 옮김(별 ★★☆☆☆)
- 외국 에세이가 난 왜 재미가 없을까...내 탓이겠지
2. 다윈&페일리 : 진화론도 진화한다/ 장대익 지음(★★☆☆☆)
- 빌려보기에 좋은 책이다.
3. 종의 기원을 읽다/ 양자오 지음, 류방승 옮김(★★★★☆)
- 이런 강의라면 어디라도 찾아가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4. 비스마르크에서 히틀러까지/제바스티안 하프너 지음/안인희 옮김(★★★☆☆)
- 제비스티안 하프너의 책은 독일의 근현대사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