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책들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 점은 타고난 스토리텔링 능력이 없다면, 그 능력을 충분히 보완해줄 수 있는 극적인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
1. 내 청춘의 감옥/ 이건범 지음/ 상상너머 /11년 6월
2. 귀뚜라미가 온다/ 백가흠 지음/ 문학 동네 /11년 5월
3. 표백/ 장강명 지음/ 한겨레 출판 / 11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