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 없이 가을이 온 줄 알았더니 스산함을 느낄 사이도 없이 겨울이 찾아왔다. 올해도 이렇게 지나가고 나이는 또 한살 먹는다. 오늘따라 인생이 허기지는구나.
1. 한국 독립 다큐의 대부 김동원 전/강성률, 맹수진 외 지음/서해문학
2. 술꾼의 품격/ 임범 지음/네 21북스
3.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 윤대녕 지음/ 푸르메
4. 인생히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한창훈 지음/ 문학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