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삶에 대한 열정과 독서량이 비례한다. 5월에는 열정을 채우자. 그러면 독서량은 저절로 늘어날 것이니.   

1. 고령화 가족/ 천명관 지음/ 문학동네/ 2010년 2월 

 

 

 

 

 

 

 

 2. 대설주의보/ 윤대녕 지음/ 문학동네/ 2010년 3월 

 

 

 

 

 

 

 

3. 윤치호의 협력일기/ 박지향 지음/ 이숲 / 2010년 2월 

 

 

 

 

 

 

  

4. 아Q정전/ 루쉰 지음, 정노연 옮김/ 홍신문화사/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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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조부 2010-12-06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령화 가족 정말 재미있어요 ㅋ

에로틱번뇌보이 2010-12-12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명관을 아는 독자라면 누구나 그렇테지만 저 또한 전작 '고래'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요~소설이 참 시나리오스러워 더욱 재밌는 것 같아요~

다이조부 2010-12-12 23:20   좋아요 0 | URL


천명관 고래는 다들 많이 추천하는데 아직 안 읽어봤는데 꼭 봐야겠네요

예전에 문학콘서트 에서 천명관 이 사람은 자신의 글을 가지고 연극을

꾸렸던게 기억나네요 ㅋ

에로틱번뇌보이 2010-12-13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제로 천명관은 영화 <북경반점>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한 걸로 알고 있구요. 지금도 영화 감독 데뷔도 계속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데뷔 직전 몇번 엎어졌다고 하더군요 쯧) 영화에 무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작가라고 합니다~

다이조부 2010-12-15 07:13   좋아요 0 | URL


고령화가족은 올해의 소설 후보로 손색이 없어요 ㅋㅋ

아쉽게도 고종석의 애독자의 입장에서 편애로서(?) 독고준을 선정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