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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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7-11  

오랜만에 님의 방에 놀러 왔는데........

음, 살짝 편히 계시다가 다시 오시는걸로 믿고 있을게요.

건강 하시고요....

 
 
 


치니 2008-06-30  

안녕, 이라뇨...

다시 돌아와서 안녕? 하시길.

 
 
chaire 2008-07-09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치니 님. 다예요 님, 어디 가신 거죠? 두리번두리번...

nada 2008-07-15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아가 낳고 다시 오시겠죠? 봄비 뭐하니..
 


치니 2007-12-30  

정말 숨어버리셨네요. 궁금.

해피 뉴 이어에요. ^_^

 
 
 


멈춤 2007-10-22  

어디서 많이 들은 말이라고 생각하면서...계속 읇조렸는데 뒤라스의 마지막 시집 제목이었던 것같기도 하고, 아무튼 뭐 마그리뜨부터 숨어서 흔들리는 낡은 타자기까지...좋은 글자들입니다.

누군가 하도 김애란을 극찬하여 살까말까 하다가 님의 리뷰에 그냥 샀습니다. 뭐 비슷했어요. 이상도 이하도 아닌...글을 다 읽고 싶은데, 오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이게다예요 2007-10-23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라스의 에세이집이에요.
김애란에 대해선 어쨋든 다들 사서 읽어 보고 말씀하시는군요. 역시 잘 팔려요. ^^
반가워요. 자주뵈요^^
 


nada 2007-09-26  

병적 계절은 아니구

병걸린 계절이 돼버렸어요.... 콜록콜록.

결과적으로 병적 계절이네요. -.-

문득 다예요 님 이름은 넘 부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다님이라고 부를까, 쎄뚜님이라고 부를까, 고민 중이에요.

아님 그냥, 이게? (억양에 주의해서 불러야겠죠..^^;;)

 

ps. 원스 노래 좋네요. 전 Lies가 젤 맘에 들어요.

 
 
이게다예요 2007-09-26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것도 좋지만 전 If You Want Me 좋던데요. 몽롱한게 아주 그냥 ㅋㅋ

이게? 아주 좋은데요! 후훗.ㅋㅋ
그나저나 추석은 잘 보내셨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목감기가 오려는지 목안이 붓고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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