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7-26  

통 안오시네요 뵙고 파라 ㅎㅎㅎ
 
 
 


blowup 2007-07-22  

저는 여름을 힘들어해요. 요즘은 계절이라는 핑계 말고도 저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일들이 많네요. 무기력의 순환처럼, 그게 이유가 되고 결과가 되는 거죠.-.-; 추리소설과 만화를 읽으며 달력의 날짜를 지워가고 있어요. 권태로운 건 아녜요. 이 심심한 간의 나날들도 싫진 않아요.
문득,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싶은 생각은 들지만요.
가끔 리뷰도 쓰고 싶은데... 잘 안 되네요. 뭐라고 몇 자 써놓으면 어찌나 진부한지...

 
 
이게다예요 2007-07-22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름을 힘들어하는 거 저랑 비슷하네요. 그렇지만 요즘은 규칙적으로 돈벌이를 하지 않으니 그나마 여름이 견딜만해요. 덜 덥고 조금 싱그럽고. ㅋㅋ 역시 밥벌이는 지겨웠나봐요.
진부... 하다는 표현에 절대 공감하며 이 여름도 무사히 나시길 바랄게요.
 


비로그인 2007-06-13  

다예요님
ㅎㅎ 늦게 맺은 인연이지만, 그래도 다예요님 참 좋아요 :) 개편한 서재에서도 계속 잘 부탁합니다. 그리고 기도 좀...-.-... ㅎㅎ 체셔 드림.
 
 
이게다예요 2007-06-13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급고백... ㅋ
 


바람구두 2007-04-18  

이게 다예요.
'이게 다예요'란 말에서 느끼는 첫 느낌은... '제가 가진 것이 이게 다예요'이거나 아니면 '에게, 이게 다예요?"일 터인데요. 제가 이게 다예요님에게 받은 느낌은 뭐였을까요? ^^;;;
 
 
이게다예요 2007-04-18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가진 게 에게... 이게 다예요.
그 말이면 되니까요.

뭐 였는지 궁금해도 될까요? ^^;;;

 


진달래 2006-12-21  

반가움... *^^*
공유하는 책, 공감하는 글이 꽤(!) 되는 것 같아, 살~짜쿵 인사 드리고 가요. ^^ 반가워서요... 괜히... 군더더기 없는 글 스타일이 참 좋아요. ^^ 자주 놀러올게요~ *^^*
 
 
이게다예요 2006-12-21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공유한다는 말은 참 좋죠?
저도 자주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