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적 계절은 아니구
병걸린 계절이 돼버렸어요.... 콜록콜록.
결과적으로 병적 계절이네요. -.-
문득 다예요 님 이름은 넘 부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다님이라고 부를까, 쎄뚜님이라고 부를까, 고민 중이에요.
아님 그냥, 이게? (억양에 주의해서 불러야겠죠..^^;;)
ps. 원스 노래 좋네요. 전 Lies가 젤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