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러스트
필립 마이어 지음, 최용준 옮김 / 올(사피엔스21)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좌절하였으나 끝내 부식되지 않는, 소년이 남자로 성장하는 이야기. 가슴아프지만 희망을 발견하게되는 이야기. 채드 하바크의 <수비의 기술>을 떠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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