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겉도는 성격의 선생님과 학생이 요리를 함께하며 우정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밀을 간직한 소년 하루미와 키 180cn(두둥) 역시나 비밀스러운 분위기의 미즈하라 선생님 그리고 따스하고 소중한 친구들 모두의 성장기이기도 한 예쁜 이야기.
제목의 의미는 마지막 권에서 알게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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